하드 디스크 파티션 나누기 합치기 방법 포멧까지
안녕하세요. IT 전문가를 꿈꾸는 마부장입니다.
오늘은 하드 디스크 파티션을 나누거나 합치는 방법 그리고 포맷까지 진행하여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0. 시작하며
원도우에서 파티션은 운영체제에서 물리적인 하드디스크를 논리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개념입니다.
예를 들면 13평 원룸형 아파트를 내부 공사를 통해 거실과 방으로 분리하거나 투룸으로 변경하는 것과 같은 형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다만 아파트는 시간과 비용이 드는 반면에 하드 디스크 파티션은 바로 가능하고 무료라는 게 차이점이긴 합니다.
처음 컴퓨터를 설치하면 기본 시스템 설정 상 하드디스크에 하나의 파티션이 기본으로 세팅되는데요.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두 개의 논리적 공간으로 분리할 필요성이 생깁니다.
예를 들면 운영체제 공간과 내가 생성한 데이터를 정리하는 공간으로 말이지요.
이럴 때 윈도우 디스크 관리 기능을 이용하여 C 드라이브(250G)를 C 드라이브(100G)와 D 드라이브(150G)로 용량을 나눠 사용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원도우 파티션 확인하기
파티션을 나누면 좋은 점은 C 드라이브에 OS에 문제가 있어 포맷을 해야 할 경우 데이터도 같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C와 D로 나누어져 있다면 C 드라이브만 포맷하고 다시 설치하면 D 드라이브 데이터는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은 외장 하드디스크나 USB 메모리가 있지만 일단 컴퓨터 내에 있어야 사용하기 편하긴 합니다.
그래서 여유 공간을 고려해 파티션을 분리해 놓으면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조금 더 편리해 진답니다.
그럼 하드디스크를 원하는 대로 나눠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 파티션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기능은 윈도우 10과 원도우 11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 원도우 파티션 확인하기
먼저 윈도우 파티션이 어떻게 나뉘어져 있는지 확인하려면 윈도 관리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합니다. 원도우에서 파티션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컴퓨터 관리]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실행하는 방법은 대게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윈도우] – [윈도우 관리 도구] – [컴퓨터 관리]를 클릭하면 컴퓨터 관리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두 번째로 윈도우 탐색기에 [내 PC] 마우스 우클릭 – [관리] 클릭하면 컴퓨터 관리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세 번째는 윈도우 마우스 우측 클릭 – [컴퓨터 관리]를 클릭하면 실행됩니다.

컴퓨터 관리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위 화면처럼 새로운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왼쪽에 많은 메뉴들이 있는데요. 그 중 아래에 보시면 저장소 – [디스크 관리] 메뉴가 있습니다.

해당 메뉴를 클릭하시면 현재 물리적인 저장 장치(하드디스크, USB, 외장하드)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이제 파티션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3. 원도우 파티션 나누기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나누려면 해당 하드디스크의 여유 공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하드 디스크의 여유 공간을 확인하고 자신이 원하는 용량의 하드 디스크 공간을 확보한 후에 나누면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도 한 개의 하드디스크인데요. 120GB를 운영체제 공간(C) 80GB와 자료(F) 35GB, 복구 D 드라이브 5GB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여유공간을 확인하려면 볼륨 축소라는 작업을 먼저 진행해야 합니다. F 드라이브를 볼륨축소 해보겠습니다. C 드라이브를 두개로 나눈다면 C 드라이브를 볼륨 축소하시면 됩니다.

저는 자료 드라이브인 F 드라이브를 축소해 보겠습니다. 해당 드라이브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볼륨 축소]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축소할 공간을 입력하는 팝업이 실행되는데요. 여기에서 최대 용량 이하로 자기가 축소를 원하는 용량을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8기가 정도의 새로운 파티션을 만들어 보려고 저는 8096을 입력하고 [축소]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실행하자마자 바로 적용되는데요. F 드라이브가 축소되면서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생겼습니다.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마우스 우측 클릭 후 [새 단순 볼륨]을 클릭하면 단순 볼륨 만들기 마법사가 시작됩니다.

[다음]을 클릭합니다.

축소한 양 만큼의 볼륨 크기가 할당되며 원하는 크기를 넣고 다음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모두 사용하려면 입력값 그냥 두시면 됩니다.

드라이브 문자 할당 창이 나오고 자신이 원하는 드라이브 문자를 넣으시면 됩니다. 대부분 시스템이 제공하는 기본 문자로 진행합니다.
드라이브 문자는 A부터 Z 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사용하는 문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특히 C). 드라이브 문자를 선택하신 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이제 새로 만든 파티션을 사용할 수 있게 포맷을 하는 단계입니다. 다음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제 하드디스크(E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요. 하드디스크가 할당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폴더도 만들고 파일도 복사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윈도우 파티션 나누기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4. 윈도우 파티션 합치기
다음은 윈도우 파티션 합치기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 파티션 합치기는 사용하는 파티션 용량이 부족해 추가로 여분의 저장 공간을 확보하여 파티션의 용량을 늘릴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합치는 방법은 먼저 디스크 관리에서 용량 확보를 위해 삭제할 파티션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볼륨 삭제]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파티션을 삭제하면 해당 파티션에 있는 모든 데이터가 사라지므로 조심 또 조심하시고 데이터 백업 등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데이터 확인을 완료하셨으면 [예]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클릭과 동시에 바로 파티션이 사라지면서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생깁니다.
할당되지 않은 여분의 공간을 기존 드라이브에서 사용해 보겠습니다.

디스크 관리에 표시되어 있는 F 드라이브를 확장해 보겠습니다. F 드라이브 마우스 우측 버튼 클릭한 후 [볼륨 확장] 선택합니다.

그러면 볼륨 확장 마법사가 실행되는데요. [다음]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현재 디스크에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표시되는데요. 해당 공간을 사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공간 용량을 기입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바로 볼륨 확장이 완료되고 [마침]을 클릭하시면 파티션 합치기가 완료됩니다.

디스크 관리에서 F 드라이브 용량이 확장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기존에 사용하던 E 드라이브는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데이터 사라질 것 같아 조금 두렵고 부담스러우시겠지만 자주 기능을 사용하시다 보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5. 주의 사항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파티션 삭제는 해당 파티션 안에 있는 모든 데이터가 사라지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데이터 백업을 꼭 받아 놓고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세 번째로 파티션 축소는 해당 드라이브의 향후 사용량까지 고려하셔서 용량을 결정하면 됩니다.
정리하면
오늘은 윈도우 파티션 나누기, 윈도우 파티션 합치기, 포맷까지 알아봤습니다.
조금 부담스러우실 수 있지만 개념을 알고 아주 적절히 사용하면 윈도우 에러 복구나 데이터 공간 확보 등에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모두 외장형 하드 디스크나 USB 메모리를 사용하고 계신데요. 물리적으로 하드디스크를 추가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만약 컴퓨터나 노트북에 하드디스크가 하나 밖에 없다면 꼭 파티션을 분리해서 사용하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노트북과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상 마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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