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파일 용량 줄이기 한번에, 알pdf(ALPDF) 활용
이번 시간에는 이스트소프트사에서 공개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있는 알pdf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pdf 파일 용량을 한 번에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저번 시간에는 알pdf (ALPDF)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고 환경설정과 주요 기능을 알아보았다.
알pdf (ALPDF) 다운로드 설치 및 주요 기능 알아보기
설치 관련하여서는 윗 글을 참고하시고 오늘은 설치는 생략하고 바로 용량을 줄여보도록 하겠다.
알PDF 개요 및 주요 기능
1. 개요
알PDF는 PDF 관련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PDF 설루션으로, PDF 파일을 열람, 편집은 물론, PDF 파일을 다른 확장자로 변환해 주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PDF 문서에 원하는 대로 작업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업무에서는 물론 가정에서도 필수적인 소프트웨어이다.
2. 주요 기능
- PDF 양식 편집: 문서 내에서 직접 동작하는 라디오 버튼, 콤보 박스 등의 필드를 쉽게 추가하고 편집할 수 있다.
- 문서 검토 및 편집: 밑줄, 노트, 강조 등의 다양한 검토용 기능들과 텍스트/이미지 추가 등의 다양한 편의 도구를 제공하고 면밀한 문서 검토 및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하다.
- PDF 생성 및 열람: 새 PDF 문서 생성 및 기존 생성 PDF 문서의 열람이 가능하다.
- PDF문서 변환 기능: MS Office 문서(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변환, 한글 문서(.hwp)로 변환이 가능하다.
- 문서 페이지 편집: 페이지 삽입 및 삭제, 분할, 영역 자르기, 회전, 추출, 바꾸기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문서의 페이지를 목적 및 용도에 알맞게 편집할 수 있다.
- 문서 보안: 디지털 서명 기능으로 문서 보호를 강화하거나 문서의 유효성 확인이 가능하며 암호 설정을 통해 문서 열람이나 편집 권한을 기능별로 제한할 수 있다.
- 클라우드 공유: Cloud 열기와 Dropbox, Google Drive, Evernote 공유 기능을 통해 보다 쉽게 내 클라우드에 저장된 파일을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다.
3. 알PDF 다운로드
- 알PDF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 https://altools.co.kr/product/ALPDF
위 기능 중에서 오늘은 PDF 문서 도구 기능에서 PDF 최적화 기능을 알아보겠다.
PDF 최적화 기능이란?
PDF의 장점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내용 복제가 힘든 보안성과 어디에서도 파일을 열어 확인할 수 있는 범용성이 중심에 있다. 이렇게 보안성과 범용성을 위해 pdf로 변환해서 공유할 때 이슈가 되는 부분이 파일의 용량 부분이다. 주로 메일이나 카톡, 메신저, 인트라넷 NAS 스토리지를 활용하여 파일을 업로드하고 다운로드하여 사용하게 된다. 업로드와 다운로드에 시간이 많이 걸리면 그만큼 스토리지 용량과 네트워크 비용이 증가한다. 그래도 최소한 퀄리티는 보장하면서 최소한의 파일 크기로 공유가 필요한 이유다.
대부분 파일을 pdf로 변환하면 파일 사이즈가 축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원본 문서에 이미지 원본이 들어있거나 고 퀄리티의 이미지 파일이 포함 되었을 경우 축소가 많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사용하는 기능이 알pdf의 PDF 최적화 기능이다.
레벨별로 pdf의 용량을 줄여줌으로써 사용자가 파일 용량에 비교적 자유롭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PDF 최적화 방법(순서)
전 시간에 설치가 완료되었다고 생각하고 그 다음 순서부터 진행하겠다.
먼저 알PDF를 실행한다.
[시작]-[프로그램]-[알툴즈]-[알pdf]를 클릭한다.
pdf파일에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 연결 프로그램으로 알pdf를 선택할 수도 있다.

1. 파일 불러오기
- 용량을 줄이고 싶은 pdf파일을 불러온다.

2. 편집 사용 클릭
- 파일을 편집할 수 있게 편집 사용을 클릭한다.


3. [도구]-[pdf 최적화] 클릭
- [도구]-[pdf 최적화]를 클릭한다. 파일 저장을 물어보고 파일을 저장한다.


4. pdf 최적화 팝업창 설정
- pdf 최적화 팝업창 설정 화면이 뜬다. 옵션은 높음, 보통, 낮음이 있다.
- 높음 옵션이 압축이 가장 많이 저품질이 될 가능성이 많고 낮음이 압축률이 가장 낮고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5. 예상 압축률 확인
- 현재 원본 파일이 3.9MB인데 3개로 압축을 변환해 보면 예상 압축률 아래 표와 같다.
| 구분 | 용량 | 감소율 |
| 원본 | 3.9MB | 0% |
| 옵션- 높음 | 58.63KB | 98.53% 감소 |
| 옵션- 보통 | 472.08KB | 88.19% 감소 |
| 옵션- 낮음 | 1.12MB | 68.57% 감소 |
- 압축률에 따라 용량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높음으로 최적화할 경우>

<보통으로 최적화할 경우>

<낮음으로 최적화할 경우>
6. 압축 용량 확인
- 3가지 옵션으로 저장 및 용량을 확인해 본다.

7. 결과물 비교
- 3가지 옵션으로 압축 변환 후 결과물 비교해 보자.
- ‘높음’으로 압축했을 경우 이미지가 상당히 많이 깨져 보였다.
- ‘보통’과 ‘낮음’은 확대율 10%로 봤을 경우 많은 차이가 보이지 않았고 원본과도 비슷하다.

<높음으로 압축한 결과물>

<보통으로 압축한 결과물>

<낮음으로 압축한 결과물>
8. 변환 추천
- 보낼 pdf를 활용하는 경우가 a4용지 정도로 프린트할 경우라면 보통 압축을 권장 드리며
- 만약 pdf를 크게 뽑을 경우는 그대로 보내던지 낮은 압축률로 보내기를 추천 드린다.
마치며
오늘은 알PDF를 활용하여 PDF파일 용량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pdf 용량을 줄이는 옵션에는 압축률을 높게, 보통, 낮게로 3개 옵션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옵션별로 압축 퀄리티와 용량이 차이가 많이 난다. 원본과 비슷할 정도로 변환이 가능한 옵션은 보통 정도로 압축하면 되고 높게 옵션은 퀄리티에 문제가 많아 잘 사용하지 않을듯 하다.
이미지가 깨져도 상관 없다면 ‘높게’를, 만약 A4용지에 프린트하고 원본과 비슷하게 보내야 한다면 ‘보통’을, 이미지를 원본 이미지와 비슷하게 한다면 ‘낮게’를 선택하면 되겠다. 다만 용량 차이는 많이 난다. 특히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 있는 문서는 압축률이 상당히 좋으므로 활용도가 높을 듯 하다. 사진 원본이 포함된 한글 파일일 경우 pdf로 변환해도 90%의 압축률을 보이는데 pdf에 또 압축을 하니까 거의 1% 정도의 용량으로 줄어들었다. 잘만 활용하면 스토리지나 네트워크 트래픽 감소에 도움이 충분히 될 수 있는 기능이다.
다음에는 pdf 나누기와 합치기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다.

